사회저격수
1/1
|
2013.12.23 08:48:53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51581 |
|
무우 |
2007-09-14 |
8 |
95439 |
가만있어봐, 얘가 언젠가 겁도없이 룡왕님 입에 손을 막 넣던 애 삐뚜럼한데,
그때 내가 룡한테 물기우믄 약이없다고 했었는데, 이것만은 명심해야지.
그새 많이 컸네. 허허허허... 추천.
아즈바예님 기억력이 좋으시네요,,ㅎㅎ
한여름 오이처럼 무럭무럭 잘두 큽니다,,
철이 없어서 그렇지,,ㅋㅋ
추천 고마워요~~~
선서나들은 다 - 그렇습니다, 술덤벙 물덤벙, 허허허허...
선서나들이,,ㅋㅋ
오래간만데 들어보는 사투리네요,,
울엄마두 선스나선스나 그러든데,,ㅋㅋ
진짜로 많이 큰거 같습니다. 저기 첫사진에 1반 하이 파이브 옷 입고
찍은 사진들이 무척이나 재밌네요 ^^;ㅎㅎ
지금 한창 쏠락 거릴때인듯 함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네 많이 컷어요,,ㅋㅋ
여름에 무슨 공연하면서 찍은겁니다,,
두번째 사진은 언젠가 올린거 같기도하구,,몰겟네요,,ㅋㅋ
말도마요,,넘넘 발랑대가지고,,ㅠㅠㅠ
애매낄때면 조 웃집에 조런 딸이 영 부럽답니다,,ㅋㅋ
추천 넘 고마워요 ^^
멋지게 생긴 아이에게 추천 듬뿍 날립니다...
합마하물결님 들려주셧네요,,
항상 넘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