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위챗(微信)에 공유
아즈바예
|
2013.12.25 08:34:18
조회: 1272
추천: 3
분류인물
https://life.moyiza.kr/picture/2000106
![](https://file.moyiza.kr/data/moyiza/document_files/story_photo/2013/12/25/be7a82e2809b9d5e20428fad89a1180c.jpg)
외할매작품.
추천 (3)
선물
(0명)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51989 |
|
무우 |
2007-09-14 |
8 |
95870 |
|
2013.12.23 08:48
사회저격수
|
2013.12.22 15:31
|
2013.12.21 21:19
Darak방
|
2013.12.20 11:28
|
2013.12.19 22:29
|
2013.12.14 10:05
kaoyaru198
|
2013.12.12 15:08
kaoyaru198
|
2013.12.12 15:05
|
2013.12.02 20:40
|
2013.12.02 13:00
BrabusAMG
|
2013.12.01 19:10
집이 난치 잘 안주나보죠 저렇게 옷을 세겹이나 입은걸 보니 ㅋㅋㅋ
예,그렇습니다, 머절 집이.
미사끼 님 감사합니다.
뭐가 저리 즐겁답니까,,,ㅋㅋ
나도 와-늘 궁금합니다. 그것이, 허허허허...
달리각시 님 고맙습니다.
미사끼 님: 예,저 때 집안 온도가 15~16도 돼서 진 짜, 여러번 찾아가도 그냥 그 뽄새,
엄 청 추운고생 했습니다.
달리각시 님: 그 러게 말입니다, 허허허허... 두분 고맙습니다.
맑고 귀여운 모습에 덩달아 즐겁습니다...ㅎㅎ
추천 듬뿍 날립니다...
그러십니까? 허허허허...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고 추천 고맙습니다, 합마하물결 님.
그래 말입니다 머가 저리 즐겁게요 ㅋㅋ
나도 많이 궁금하나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맨날 상상해 봅니다. 허허허허...
오묘일걸 님 추천 고맙습니다.
천진한 모습 참으로 순수하고 귀엽네요. ^^
예, 그럼요, 키우면서 애날땐 애나더라도 또 이렇게 얼리우면서
이런멋에 살고 있습니다. 허허허허...
magnolia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