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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봄 거제도/외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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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나무--说话的橡树（朝鲜文）
무지개가 있는 세상을 꿈꾸며--梦想彩虹世界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
림원춘소설선집 오랑캐령--l林元春小说选集 倭夷岭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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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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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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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92 |
풍경이 좋은 곳이군요. 이런 바다가 옆에서 살아야 장수할텐데 ^^;ㅎㅎ
공기도 좋아보이구 풍경도 너무이쁩다.
지금 막 떠나고 싶어요. 무작정 끌리는 경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