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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kn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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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애면 아무래도 좀 찝찝하잖아요?미신이겟지만..ㅎㅎ
우리는 주위에 비슷한 또래 애들이 없어서 물려입지못하지만 잇어도 제가 싫어할거같네요..
하나만 키울거라서 머든 좋은거 해주고싶은맘에..女儿富养이라는말도 잇잖아요..ㅎㅎ
ㅋㅋ 에 그래서 좀 찝찝하긴 함다
근데 애들이 워낙 빨리 크니까 옷으 얼마 못입잼까ㅠ
어릴때 잔 감기같은건 괜찮을같은에 글세 다른아픔도 한다니깐 모르겠슴다.. 애기아빠분이 싫다고 하면 생각해보고 입히는게 낫을듯함다... 괜히 나중에 쌈거리 될수도 있으니깐 ..걍 저의 생각임다
에 그렇긴 함다 다른아픔은 좀 하긴 해두 심각한건 아닌데...
글구 며칠전에 울실랑 한국가서 내 혼자 애기봄다
뭐 옆에 누기두 간섭하는사람없으니까 내맘댈할수는 있는데
그런 미신이 있는지 좀 찝찝하기두 해서 물어보는겜다
난 아예 물려받아 입는거 좋아안함다.
미신이겟지만 다른 사람 쓴건 께름직함다.
나쁜 운 다 가져올가봐서요ㅡ.ㅡ
아,.. 그런 미신 있슴까?
나쁜운 다 가져온다는...
그렇긴함다에.하나두 안아프구 영 활발하구 애가 좋으무 몰라두에
ㅠㅠ 또 영 잘움다 그애
형제 사이는 물려받아입어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전 두살이후에는 받아 입혓어요 깨끗이 씻어서 요
그리고 속옷은 좀 깨름해도 겉옷은 괜찮다고 바요 ~
아,,, 에 알겠슴다
친형제무 뭐 생각없이 받아입히겠는데
그래두 사촌이라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갖구있는지 궁금합데다
저두 사촌이랑 많은데 애낳기전에는 받아 입히지무헷는데 막상 입힐라니 싫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형네꺼 하고 저 언니네꺼는 신경안쓰고 입혀요 찜찜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건데 조금만 틀려두 싫더라구요 그래서 겉에 겨울위룽푸 쪼끼 머 이런건 형네 언니네꺼 입히지만 바지랑 안에 내복이랑은 절떄 안 입혀봣어요 완전히 노우예요 지금은 모두 하나 키워서 은이야 금이야 하고 키우는데 옷 못 사입힐정도두 아니고 사입히세요 그러고 애들은 옷을 몇벌 안 사도 되잔아요 계속 크니간 몇벌로 막 입히고 작으면 또몇벌 사구 건데 옷이랑 왜 그렇게 계속 사게 되는지 우리 딸 옷이 엄청 나요 하지만 친척들도 저는 안 줘요 작으면 아예 버려요 내가 싫은데 친척들이라고 좋겟어요 그래서 안 줘요
아...그래두 사람마다 틀리니까 좋아하는 사람두 있을겜다
나두 겉에 그 큰거만 입히자하는데
우리 시어머니느 까뜩 가져왔습데다
골라본게 버릴게 많던데 시어머니느 이런건 괜찮잰가메
거의 다 괜찮다면서 ㅠㅠ
하두 내 혼자 애르 보길래 안입히겠음 안입히구 좋슴다
알른애덜거는 물레 안입슴니다. 건강하구 화목한집 애들 애들옷은 물려입으면좋다고 햇음다.
그렇지에.감기두 앓는거니까에
저는 지인들 애기옷 물려 입힘다.다들 건강하게 자라고 또 옷 물려주는것도 깨끗하고
새것 같게 해서 줘서 잘 입힘다. 근데 애들 옷이 새것도 남아돌구 있음다.ㅋㅋ.
장난감도 이집 저집 가서 안 노는거 가져다 옴다. 마침 울애가 제일 작아서 뭐든
물려쓰기 좋음다. 애들 어릴때 빨리 크구 해서 나는 물려입히는거 꺼려하지 않구
주면 감사히 받아옴다.
나두 깨끗한건 입히자했는데
또 감기두 쎄기하지...애가 또 영 잘 움다
그래서 좀 찝찝하긴 함다ㅠ
건강한애무 물려입혀두 좋을거같은데
예전부터 아픈애들껀 물려 안입는담다.
저는 건강한애라도 사용기한이 짧은 큰 놀이기구 같은거 빼고
나머지는 남이 쓰던더 가져오기는 좀 그렇습데다..
아... 그런 말이 있긴 있슴다에
입히지 말아야겠슴다
난 첨에 애낳고 께름직해서 안 입혔는데 하루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아주 깨끗하고 새옷들과 별루 다름없는 옷들이 어찌나 많은지... 가져 왔는데 영~ 잘 입슴다. 비싸게 주고 산것보다 아깝지않고 집에서 막입어서 영 좋습디다.
울집엔 나절로 산 옷도 많지만 친구네 애입던 옷을 가져온것도 많슴다.
애들이 빨리 큰다구 몇벌 안사두 되지만
자꾸 사게 돼가지구 큰일임다
맘들 맘이죠.
저는 사서만 입혓어요...
아,,,에 알겠슴다?^6^
음,건강한 애꺼는 입혀두 일업잼가 ??????
에 일없다구 생각하는데
형네애느 좀 감기르 쎄기해서
오구가구 감기 다 함다ㅠ
글구 영 잘 움다
건강한 어린이거는 문제없이 잘 입힘다.
친구 아들거 받아입히는데 거의 새거나 다름없슴다.
혹시 아픈애면 받아입히는거 피하도록하쇼.
아무래두ㅠㅠ
에... 감기래두 입히기 좀 그렇지에
그게 다 미신아닙니꼬?
아픈애꺼 물려입는다고 똑같이 아프겠습니까~~~
애들마다 체질이 다른데~~~
임신때 엄마가 영양보충 잘안되면 애기 태여나서 많이 보챈다고 합니다~
애들 아프고 안아픈건 개개인 체질이 달라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는 사입는것보다 물려입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경제적이여서가 아니고 새옷은 아무래도 냄새가 나고 물려입은것운 많이 빨았던 거라서 화학적인 요소가 많이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긴에. 미신맞슴다
근데 다들 그렇게 말하니 또 나쁜운을 받아안을거같은게 찜찜하기두 함다 ㅋㅋ
그래두 몇개는 입혓슴다
한두번 입혔던 외출복을 ㅋㅋ
향기님 말들어보니까 또 그럴듯하기두 함다
안입히는게 좋죠 .. 아무리 그렇다 해두 그깟 옷쯤이냐 .. 다른애들한테서 못 물립니까? 적게 입히더라두 .. 한두벌 자주 갈아 씻어 입히지 .. 지금시대에 아기하나둘 보배덩이 옷 하나 부족해서 이런고민입니까?
시어머니가 입혀라구 형네거 가져왔는데
절대 못입히겠다구 그러기두 그렇구 해서
또 입하자니 좀 찜찜하기두 하구...
가져다줘서 고맙다하구 ,아기옷 빨래한다며 마른다음 정리해서 버려요 그냥! 난 시어머니 가져온 새옷도 맘에 안들어 모두엇다 친구주곤 하죠.
아... ㅋㅋ 맞슴다에
댓글 달아줘서 고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