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镇 守 在 国 门 一 线 的 边 防 战 士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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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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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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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r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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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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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에사는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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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즐기는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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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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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9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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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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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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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에사는인생 |
2018-02-21 |
0 |
660 |
언젠가 TV서 군대덜이 한 100여명 식당에 쭉 섯던게
무슨 구령이내리자 한세 쫙 걸상에 앉는 장면을 보구서
이거 숫가락질, 젓가락질두 모두가 동시에 척척하는가구
궁리했던 일까지 있었습니다. 생각하믄 웃기지만. 허허허허 ...
나라를 지키느라 수고하십니다.
잘 봤습니다.
추천.
저 총으 다다다 쏴밧으람,,,ㅋㅋ
이제는 옛추억이네,방천에서 나두 변방 순라한적이 있는데,참,좋은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