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쩍에 벌 잡는다고 벌에게 여러번 쏘엿는데 잘 보구 갑니다
옛날에 벌한테 손가락 쏘여서 마취되면서 한시간정도나 아프던 생각납니다 꽃이 이쁩니다
하이얀 꽃송이만 피면 먼가 외로울듯한데 벌이 앉은 풍경이라서 아주 근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잘 보고가여
어렷을쩍에 벌 잡는다고 벌에게 여러번 쏘엿는데
잘 보구 갑니다
옛날에 벌한테 손가락 쏘여서 마취되면서 한시간정도나 아프던 생각납니다
꽃이 이쁩니다
하이얀 꽃송이만 피면 먼가 외로울듯한데 벌이 앉은 풍경이라서 아주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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