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생활 하는 같아요.
지인 이야기인데 아버지가 미국회사일본지사에,
사장이고 여자는 인젠 나이 마흔넘은 노처녀에요.
학력도 좋다보니 외자증권회사에서 남자이상수입을 받고 있지요.
근데 외자증권회사 같은 곳에눈 파릿파릿한 명문대 졸업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 또 그런 애들이 한나한나 가정 이루고,
그런걸 보면 또 아니꼽게 생각되나 보네요.
승급은 했는지 잘 몰라도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고,
노처녀의 질투라 할가 아님 뭐라 해야 하는지?
내 친구가 그렇게 열심히 그집 엄머니를 도와 일 해주는데,
막 대놓고 자기 집에 오지 말라 그런대나?
그 여자어머니는 또 필요해서 왔음 해하고,
그래서 친구가 나한테 답답해 말하더라구요.
자기 아빠가 하도 훌륭하다보니까 또
눈에 차는 남자가 없어서 맞선을 봐도 결과는 없고,
그런다네요.
여자는 강하겠음 완전 강해서 남자를 리더십하면서,
이끌어나가면서 생활할 능력이 있어야 보기 좋은 생활 할 같고,
아님 여자면 여자답게 남자의 힘을 빌려 ,
여자인 역할도 잘하면서 살아가는것도 좋을 같단말이요.
ㅎㅎㅎ
아님 말구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