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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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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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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427 |
육회가 제일 반갑네요. 못먹은지 십년은 넘은듯~~
잘 보고가요.
십년이면 확실히 너무 오래 안드셨네요 ㅎㅎ
언제 육회 잘 하는집에서 맛있게 드십시오 ^^
에고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저녁에 한상 잘 차리시고 드십시오 ㅎㅎ
아, 이거 반칙입니다,,
먹구 싶어 죽겠자나요...하하
암튼 맛갈스레 잘 담으셨습니다.
손휘로 오실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추천을
우리 한잔한지 너무오래 되는군요 ㅎㅎ
손휘는 어째 아무래도 갈날이 있을같지 않슴다
...간다해도 시간이 걸릴듯 ...그렌즈는 자꾸
떠오르네요 ㅎㅎㅎ
추석에 고향 다녀오기에는 여기 일들이 시간이 여의치 못해
홍콩으로 잠간 건너 같다올가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당분간 카매라 만지지 못할거 같으니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좀 가지고 노시다가 돌려 주시면 됩니다...하하
홍콩에 가셔셔 청룽이랑 한잔하시려는구나 하하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카메라는 보내지 않으셔도 되구요 ,
홍콩에서 좋은사진 많이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
요새 실은 카메라를 별로 만질새가 없네요 .. 죄숑^^
이따 혹시 손휘로 넘어가면 렌즈랑 교류합시당 ㅎㅎㅎ
맛 있었겠구만.
갠데 병살은 어째 조렇게 두룽두룽 달아매 놨다오...
잘 봤고, 추천.
저리 매달아좋으면 아주 분위기있어 보인듯
로반의 감성 인테리어인것 같습니다 ㅎㅎ
맛있는 요리들 풍년이네요~~~ 군침돕니다~~~~
스시 먹고싶어졌습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