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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내마음도 찰랑찰랑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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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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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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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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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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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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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monde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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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이오면 |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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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18-11-01 |
5 |
694 |
비오는날에 가신거나요 ?
출렁이는 파도를 보느라면 ..
내마음속에도 파도가 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당 ^^
연거퍼 비가 온 훗날에 갔어요 .
공감입다 .파도에 마음도 맴돌아치죠
네 ~여우님에 목소리가 들립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굶고 있어요 ㅋ
버그양~ 오겡끼데쓰까? ㅋㅋㅋㅋ
불러봣어용 ㅋㅋㅋ 저두 굶엇네요 ㅋ
좋은하루 보냅시당 ㅋ
ㅋㅋㅋ 잘 들립다 .이쁜 목소리 .
새로운 하루가 되세요
비내릴 날씨같네요 ㅋㅋ
근데 여기가 어디에요?
비 내린후 흐린 날씨입니다 .ㅋㅋ 게나는 호수입다
죠꼼 무서운 느낌임다
ㅎㅎ
사실대로 말해서 미안함다
ㅎㅎ무서워요 확실히 ..
와 물이 만조구나. 애들은 위험해서 못걸겠네요.
겁나요 어른들도 ㅋㅋ
잘 보구갑니다
ㅋㅋ 땡큐요 .
출렁출렁 ~~~
설레이는 느낌?
네.설레임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