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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도 훨씬 지났지만 제가 팥칼국수를 좋아해서,
이번에도 난생처음 팥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음식 이네요.
파는것 처럼 부드럽지는 않지만 투박해도 그럴듯 하게 맛있었습니다.
요리가 즐거워요....
내가 만든 음식을 나줘주고 싶은데 아직은 자신도 없고 나눠줄 친구도 없고...
여러분..!
2017년도 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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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3708 |
우~~ 맛있어 보이는뎅~~!
정성 대단하십니다
赞
이 게 진짜 내가 좋아하는게구만.
패끼껍찌 막 앂여야 옛날 맛이 제대로 나는데...
잘 봤습니다.
강력추천, 이거는.
팥칼국수는 어떤맛일지 궁금해여 ㅋㅋ
내 먹는건 엄청 잘하는데ㅡ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팥죽은 이곳 중국에서는 아침식사로 많이 먹더라고요, 한국에서는 단팥죽을 많이 먹지요.
팥칼국수는 담백한데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 먹습니다. 김치와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