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밤 9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는 "도심속의 FM"

이번주 도심속의 외침은 바로 "나는 몇살이고 싶다!"입니다.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항하고 더 희망이 많다는 말이있습니다. 바쁜 사람에게는 나쁜 버릇을 가질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늙을 시간이 없습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노력해온 당신 어느날 문득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다시 학교때로 돌아간다면

내가 다시 저 나이떄로 돌아간다면

공부를 더 잘해보겠다 아니면 소개팅을 더 많이 해보겠다등등의 생각들을 말이죠 ~

젊음은 자연이 준 선물이지만 연륜은 사람이 만든 예술 작품입니다.

젊음에는 나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나는 지금 몇살이고 싶습니까?

매주 수요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는 박향화의 "도심속의 FM'프로는 도심속의 속풀이 코너,도심속의 특급비밀,고3송(따분한 공식 그리고 암기과목들을 노래로 쉽게 배울수 있는 고3송 제작)코너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였다.

*끼 있고 재능기부할 분들은 위챗계정에 ybsraido 추가하신후 자신의 참여의향과 련락방식을 남기면 된다.고등학교 친구들도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