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모르면서도 아는척을 했던적 있으신가요?

그릇된 생각으로…챙피하다고…

모르면서도 아는척을 했던 기억 누구나 있을겁니다.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것을 애써 잘난척 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과 지혜가 우리한테 참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겸손한 마음이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모른다는것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이 아는것을 은근히 자랑하게 될때가 많은데요.

보다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모르는것,

부족한것을 인정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것을 잘난척 하지 않고 나눌수 있는 겸손과 지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청곡

1. 김월녀 사랑의 선물

2. 박은화 해변의 아리랑

3. 김 응 둥실타령

4. 임향숙 장백산은 내 마음속의 노래

5. 최승화 생활아 웃어다오

6. 강 화 너무너무 사랑해

7. 변 강 그런 녀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