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을 넘어질수 있지만 중요한건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하는것입니다. 세상엔 딱 한 종류의 실패자들이 있는데 이는 싸우기와 꿈꾸기와 사랑하기를 포기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삶이 특별한 것은 그 내용을 우리가 채워나갈수 있다는 점입니다. 싸우기와 꿈꾸기와 사랑하기를 포기한다면 삶을 살아가는데 어떤것에 목적을 두어야 할까요? 기본적인 목적이 없는 삶은 무미건조할수밖에 없겠죠. 이땅에 살아가는 한 우리는 늘 꿈꾸고 사랑하고 느끼고 보듬고 그렇게 살아가야겠습니다. 그렇게 소소한 것들을 느끼고 꿈을 향해 달려갈 때, 삶도 즐기고 더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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