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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19:52:30
연변조선족사 상--延边朝鲜族史.上
사랑받는 녀자이고 싶다--向往爱情的女人
찌무르와 그의 부대--铁木儿和他的队友
보물섬--金银岛（朝鲜文）
민간이야기선집 렴결.정의 편--民间故事选集.廉洁.正义篇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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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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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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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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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73 |
ㅎㅎ
완전 다른세상이네 ^^
박수~~~~~~~~ㅎㅎㅎ 창씨하는구나 ㅋㅋ
ㅋㅋ 간단한 공연이 끝나면 반전이 잇어요.
유명한? 서예가가 현장에서 붓글씨를 쓰고
그글을 옥션으로 팔아요 .
옥션이 시작되니 하나둘씩 자리를 뜹데다 ㅋㅋㅋ
저도 와와하면서 흥분해서 봤었어요^^
보셨군요 ㅎㅎ
오우. .
중국특색이 물씬 풍기지^^
요즘 사천날씨 아쓸하게 춥겠습니다.
공기에도 풍기는 마라향과, 맛갈진 사천요리들이 그립군요.
구경 잘합니다~
연길님 말대로 여기서 살면 마라탕향이 여기저기에서 풍기는걸 느낄수 있어요 ㅋㅋ
내 뺀랜으 상해 어느 사천요리점에서 공연하는거 받는데
너무 신기합데다 ㅋㅋ
거기서 받아온 창시재 얼굴같은거도 지금도 집에 있는데
가끔 보면 무섭음더^^
나중에 사천에 가서 혼모노를 바야징^^
나중에 신랑같이 꼭 놀러오우 ㅎㅎ
울애도 이모를 엄청 외우오.
네~~~ 한번 시간내서 놀러가야겠어요^^
이모 보고싶다니 이제 시간내서 영통하기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