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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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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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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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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rui |
2018-03-16 |
3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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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
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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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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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
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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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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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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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풍경 |
2018-03-15 |
3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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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풍경 |
201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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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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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
201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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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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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풍경 |
20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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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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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rui |
20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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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
20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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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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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에사는인생 |
2018-03-13 |
1 |
468 |
|
내멋에사는인생 |
2018-03-13 |
1 |
477 |
오우~~~ 진짜 순백하니 싱그러울것 같은 느낌요 ㅎㅎㅎㅎㅎ
잎이 없이 혼자 씩씩하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중의 하나인지라
꽃이 필 무렵이면 주말마다 꽃이 피였나 하고
찾아간답니다 ㅎㅎ
넘 ~~ 우아스럽네요~
그렇죠. 너무 우아하고 고결하고 도도해보이기까지 하는... 저는 흰색이던 자주색이던 이꽃을 볼때마다
쪽짐머리에 전통 한복치마저고리를 입은 우리민족
여성들이 떠오르네요.
이건 완전 사진기술자가 찍은것 같이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고수한테서 이런 칭찬들으니 쑥스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