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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
2010-10-26 |
0 |
51772 |
|
무우 |
2007-09-14 |
8 |
95633 |
|
가시나무521 |
2019-04-19 |
5 |
647 |
|
![]() |
2019-04-19 |
3 |
487 |
|
가을 사랑 |
2019-04-19 |
5 |
554 |
|
달려라LIN |
2019-04-19 |
5 |
588 |
|
우재야 |
2019-04-18 |
5 |
543 |
|
포애버플라워 |
2019-04-18 |
8 |
815 |
|
서예지 |
2019-04-17 |
2 |
625 |
|
화이트블루 |
2019-04-16 |
3 |
594 |
|
8호선 |
2019-04-15 |
1 |
749 |
|
에덴1123 |
2019-04-14 |
1 |
693 |
|
8호선 |
2019-04-14 |
5 |
614 |
|
![]() |
2019-04-14 |
6 |
736 |
ㅎㅎㅎㅎㅎ 열심하시는 할머님께 추천~~~
할머니 힘이 약하니까 앞에서 끌지 않고 뒤에서 밀더라구요.좀 쉽죠
로동속에서 터득한 비결 ㅎㅎ
어쩔수 없이 일해야 하는데 몸은 딸리고 하니 자연적으로 미립이 트는가 봐요
크~
--쪼고만 가방두 남친한테
맡기구 심심하게 걸어가는 여자들보다
훨씬 낫죵,,ㅋㅋ
요즘 여자들은 참 행복합니다.손바닥만한 가방도 무조건 남친이 챙겨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