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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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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6 |
0 |
5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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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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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18-03-20 |
5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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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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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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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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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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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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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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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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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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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HI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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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9 |
1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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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풍경 |
2018-03-18 |
6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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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18-03-18 |
8 |
515 |
ㅎㅎㅎㅎㅎ 열심하시는 할머님께 추천~~~
할머니 힘이 약하니까 앞에서 끌지 않고 뒤에서 밀더라구요.좀 쉽죠
로동속에서 터득한 비결 ㅎㅎ
어쩔수 없이 일해야 하는데 몸은 딸리고 하니 자연적으로 미립이 트는가 봐요
크~
--쪼고만 가방두 남친한테
맡기구 심심하게 걸어가는 여자들보다
훨씬 낫죵,,ㅋㅋ
요즘 여자들은 참 행복합니다.손바닥만한 가방도 무조건 남친이 챙겨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