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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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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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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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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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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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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사랑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렴♡♡
감동
ㅋ ㅋ 시골 엄마집왓더니 노루가 저러고 있네요.
헐~~~ 귀여운 노루를 이쁘게 잘 키우셨네욤 ㅎㅎㅎㅎㅎ
동물들은 말만 못할뿐 감정은 그대로라 식구나 다름없음요 ㅎㅎㅎㅎㅎㅎ
할머님 완전 짱짱~ 고운 마음에 눈물납니다~ ㅎㅎㅎㅎㅎㅎ
여름에 한번 봣엇는데 엄청 컷드라그요.
할매 정성이 또 하나의 소중한 동물을 살린거죠.
미니님도 디게 착하시넹~~
즐밤대세요.
크~
--노루가 순하게 생겻어요,,ㅋ
--잘 키우셨네용,,♥
수연님 굿모닝~~
할매손에서 존거 먹고 자라서 착해요.
즐거운 하루대세요.
스토리를 이어 보면 ,
딱 동화 같음다.
천사 같은 어머님에 추천 백만개..
연길이야기님 굿모닝입니다.
동화속 이야기처럼 저 노루가 할매한테 꼭 은혜를 베풀거 같다는 예감도 들어요. ㅋ 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오유 귀여워..근데 야생 동물 이렇게 가둬 둬두 된담까
어미 잃은거 우유 먹여 살렷대요.
할매 벗입니다.^ω^
근데 저는 왜 사진이 안보이죠? ㅠㅠ
왜 그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