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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아~ 그따위 외로움은 개나 줘버려~ 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외 롭 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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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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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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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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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대화친구 |
201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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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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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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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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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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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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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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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58 |
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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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wg |
2019-03-17 |
6 |
4390 |
잘보고가요 ^^ 추천
나는옛날 혼자 여행떠나면서 비행기안에서 울엇어요.
신기한장면을 바도 대화할 사람도없고. 밥도 혼자
먹고. 길을못찾아 왓다갓다 헤매고. 그렇게 나쁘진
않앗는데 씁쓸햇어요.
혼밥.혼술등 혼자 하는것들에 워낙 익숙해져서.. ㅎㅎ
혼밥,혼술,혼여행에 익숙한 일인입니다. 나는 지금 충분히 외롭다를 인정하면 즐기게 되는듯.
ㅋㅋㅋㅋ. 당연
멋집니다.
혼자일때가 편한 여행은 많은것을 얻기도 하죠.자신만의 얻은것들로부터 뻥뚫리는 기분,묘하고 새롭죠.
저도 혼자 여행 가고싶습니다.
조용한 곳에 가서 계획과 생각을 정리하며,한달만 혼자서 쉬고싶네요.
멋지네요 ㅎㅎ
조용히 혼자여행하고 싶을때도 잇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