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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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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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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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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521 |
201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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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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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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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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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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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521 |
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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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즐기는토끼 |
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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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1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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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자니 |
201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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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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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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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8-04-21 |
6 |
551 |
와아~~넘 멋있어요~~
하늘 막 나는 侠女 상상 하면서
혼자 키득키득^^
잘 봤어요~~
오늘 아침에 저희들도 이제 여기 가자고 얘기 했었는데 사진 올려주셨네요 ㅋㅋ
너무 멋있어요.
장관집니다.
사람이 적을때 여유롭게 돌아 보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사진은 남자얼굴 측면 같애요 ㅎㅎ
네,맞습니다.
"장군암"이라고 하고 위에 있는 산은 누워있는 선녀(자새히 보면 눈코입이까지 선명히 보인다고함) 같아서 "선녀봉"라고 해요. "장군암"과 "선녀봉"은 마주 보고있어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해요.
헐~~~
최최근 기억의 란링왕~
산들한데 처음으로 위엄이란걸 느껴봅니담~~~
그리고 하얀 예쁜~ 생명력이 강한 아이가 넘 맘에 듭니담~ ㅎㅎㅎㅎㅎㅎ
하얀 아이는 산꼭대기 나무에서 떨어진것이라 바람이 불어면 꽃비가 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