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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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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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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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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HI |
2018-09-08 |
11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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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0318 |
2018-09-08 |
7 |
978 |
|
참행운 |
201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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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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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0318 |
2018-09-07 |
4 |
547 |
|
8호선 |
2018-09-07 |
1 |
630 |
|
창밖의풍경 |
2018-09-07 |
3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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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0318 |
2018-09-07 |
2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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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0318 |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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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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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0318 |
2018-09-06 |
4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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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0318 |
2018-09-06 |
9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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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8-09-06 |
12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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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풍경 |
2018-09-06 |
9 |
570 |
내 한 다슷살때 할날은 아부지 있는 은행에 갔는데
거기 아즈마이가 네 모낳게 묶은 2원짜리 돈 묶음 (지 금 짐작엔 암 물 못 돼두 4천원 쯤) 한나 나르 주메
이게 너네 아부지 월급이라메 개가라지므.
(그땐 5원, 2원, 1원, 50전, 10전짜리 요렇게 있은걸르 기억됨,)
다슷살인게 그 돈 묶음이 많은겐지 적은겐지 알리 없지,
기래 무거븐것두나 기양 안꾸 한제르 나가자이까 야 아이다, 돌아 오나라. 요래지므.
지 금 같음 사 들구 빼지 ... 허허
그 시적 돈두 우리나라에서 기술 없어개구 쏘련에서 찍어줬는데 나라관계가 좋채이까
맘 대르 숫 해 찍어내서 아 이되갰다 구 그때부터 국내에서 인쇄했담다.
그런군요 그래서 그때돈이가 지금 보기힘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