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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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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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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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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19-10-15 |
3 |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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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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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 |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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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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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노 |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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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니 |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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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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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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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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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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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바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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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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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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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
2 |
853 |
요론 조각도 꿀잼이네요.
교과서에는 범이 앞에 어슬렁어슬렁 뒤에 여우가 걸어서 따라가드만요 ㅋㅋ
이거 턱 보기담 그 옛말이 생각나지므.
누기 요런말을 지어낸겐두. 허허
해피투투 님 고맙슴다 예.
현실에도 여우같은 사람 많지므요 ㅎㅎㅎㅎ
많쿠두 많 지므.
"야 범아, 내가 여기서 젤 쎄그덩,
못 믿겠슴 내 두 한번 따라와 봐 ..."
하 여 튼 .
TENSHI님 고 맙습니다.
크~~
--호랑이의 강한 힘과 여우의 지혜가 합하면
완벽한 존재 아닌가요??ㅋㅋ
~~독불장군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
동물들도 그런가 봅니당,,ㅋㅋ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탄복합니다 ...
우리사 기양 여끼가 교활하단것만으로 베왔지므.
더하얀님 고 맙슴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