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51926 |
||
무우 |
2007-09-14 |
8 |
95796 |
|
쿨한신사 |
2018-11-15 |
1 |
490 |
|
가시나무521 |
2018-11-14 |
13 |
737 |
|
가시나무521 |
2018-11-14 |
13 |
870 |
|
유성광전자 |
2018-11-13 |
5 |
660 |
|
2018-11-13 |
7 |
549 |
||
쿨한신사 |
2018-11-12 |
2 |
515 |
|
창밖의풍경 |
2018-11-12 |
4 |
401 |
|
2018-11-12 |
4 |
579 |
||
2018-11-12 |
12 |
532 |
||
참행운 |
2018-11-11 |
9 |
647 |
|
참행운 |
2018-11-11 |
5 |
665 |
|
쿨한신사 |
2018-11-11 |
3 |
515 |
ㅋ아~이렇게 보니 전체 모습이 보이네요. 웅장한 체구에 ^^; 잘보고 갑니다.
잘 보셨다니 기쁩니다
난 여길.보면 자꾸 风云이.생각나가지고 날아다는거 ㅎㅎ
쌍두사님 또 风云再起하려고요?ㅎㅎ
멋집니다 ㅎㅎ 제가 본건 철근으로 가려진 모습이라
사진 올리기 애매했거든요.
덕분에 본모습 잘 봣어요 ~
지금 가면 공사를 해서 아마 제대로 보이지 않을겁니다. 저는 봄에 가서 두번째로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님처럼 뒷산에서 넘어오면서 보고 두번째는 배를 타고 보았습니다
산이 부처이고 부처님이 산이로세
마음으로 바라보니 세상이 환해지네
부처님의 가르침에 깨달음을 얻으니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네.
좋은 시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