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을 좀 해야지”하는 생각이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하는 생각중의하나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술 마실시간은 있어도 운동한 시간은 없어 한가할때 운동하기로 미루는 사람이 적지않습니다 . 어쩌다 퇴근길에 광장무에 희열을 느끼는 중로년들을 볼때마다 부끄럽기도 부럽기도합니다. 진지하면서도 어딘가 여유가 느껴지고 자유를 누릴수 있다는 생각에 말입니다 연길시옥봉광장무협회의 오순복 리순희 두분을 모셨습니다 두분과 함께 광장무의 매력을 공유하는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무런 예약이 없어도 누구도 례외없이 손쉽게 즐길수있는것이 광장무의 제일 큰 우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길가던 조무래기마저 음악에 맞춰 덩실댈수있으니 이보다 좋은 문화가 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