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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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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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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3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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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엄마 |
2019-09-10 |
10 |
3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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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바예 |
2019-09-09 |
12 |
3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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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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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성강한남자 |
2019-09-03 |
7 |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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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2019-09-0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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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0318 |
2019-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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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2019-08-2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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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0318 |
2019-08-2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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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0318 |
2019-08-24 |
9 |
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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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설봉 |
2019-08-24 |
7 |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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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2019-08-23 |
12 |
3309 |
|
지설봉 |
2019-08-22 |
4 |
1777 |
듀퐁님~항상 폰트선물 해주시고 넘 고마워요^^
요즘 밴새날 ㅋㅋㅋ
맞아요ㅎㅎ
물밴새에 입쌀밴새에~
이집도 족발 드셨네요
입살밴새 고향맛 나는 음식이죠~
족발에 입쌀밴새에 새우볶음에 다 내 좋아하는검다^^
설에는 무조건 입쌀밴새하그 죠즈는 잇어야죠.
이쁘게 빚엇네요.
냉동에 물밴새두 있구 입쌀밴새두 있구 떡국떡두 있구 마음이 부잠다ㅎㅎ
입쌀 밴새도 만들줄 아시고
솜씨 좋슴다~ㅎㅎ
입쌀밴새 먹고싶네요 ~ㅠㅠ
요즘 어머님이 일을 잠깐 쉬셔서 제가 호강하는중임다ㅎ
저번주에 입쌀밴새 해오셔서 일부는 쪄먹고 일부는 냉동에 넣었다가 또 요래 쪄먹었슴다~
밴새 찌는건 내한게 맞슴다ㅋㅋ
아..땡기네요 ㅋㅋ
밴새 하나들구 한입 크게 무쇼ㅎㅎ
저희네두 오늘 엄마손 입쌀변새해서 먹었답니다,먹음직하게 잘만들었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