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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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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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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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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6 한국에서 신생아여권발급서류에 대해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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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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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ea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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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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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가을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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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j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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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201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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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숨소리 |
2018-10-19 |
0 |
2195 |
니 상무재야 제수씨보구 일그만두구
애교육에 신경써래라
점점 낫아진다기보다
그러다가 아이가 偏科를 할수가 있어요.
자신이 잘하는 과목만 열심히 할수 있죠.
시험성적은 아이의 자각과 부모의 가르침인것 같네요.
부모의 가르침이 없으면 다른 과목에는
점점 게으름 피우게 됩니다.초반에 기초를 잘 닦아주시고
일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식 시험 교육에 따라가는걸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성적따위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요즘 애들 성적은 곧 부모의 성적입니다.
부모가 얼마만큼 같이 공들이냐에 따라서 성적도 나옵니다.
저도 애키우는 엄마지만 저는 절때 제아이를 남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대신 맨날 잘한다고 고무격려합니다.
애가 어리다보니 잘한다고 올리쳐주면 자신감생겨서 더 열씨미하더군요.
또한 애가 학교수업에 잘따라못가면 부모님절로 교안만들어서 강의해주세요.
그리고 아이한테 맞는 연습문제집 같은걸 많이 하다보면 성적이 자연적으로 오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