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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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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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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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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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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924 [단순잡담] 형따라 빤썰 왓어요 ㅠㅠ |
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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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916 [신세 한탄] 삼렌휴 햇더니 완전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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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901 [단순잡담] 듀퐁아 -- |
미래양 |
201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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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원래 사장은 이젠 차 버렷고 연락도 잘안하고 ㅎㅎ
지금 일하는형도 멀지 않았지무 ㅎㅎㅎ
친구 친구의 아버지도 같은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는데
看他就是不顺眼 不就是老乡而已嘛 算什么?
아침 제대로 드셧네여 ㅋ
说话 酸不拉唧的 你谁啊你?
날 알아요 ?
연금님 글 애독자인데여.
그딴거 다 필요없어요 ㅡ
나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건 누굴 들어라 한소리도 아니고
누굴 보여주기위한 글도 아니고 혼자 그냥
생각을 낙서하는 글이니 ㅡㅡ 그렇게 알고 있어요
님언어 소화력이 너므 대단해서
볼대마다 감탄합니다.
연그미는 집도 지을줄알아요?궁금해서요
네 ㅡ 알아요
콩쿠리트 집은 모르고
나무집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