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아 지금은말야

미래양 | 2019.02.12 00:07:59 댓글: 0 조회: 75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44476
이시간 이시점
냉냉한 흐름이 흐르는 시간

쥐들이 우르르나와서 쌀을 씹어먹는데
쌀안에 머가들어있어

아니 뭐야

쌀이아니고 모래잖아

화가난쥐는

다시 쥐구멍으로 들어갔지

그리고 잔잔한 밤이 흐름과동시

듀퐁이는 잠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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