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왠량 니라 ~

연금술사 | 2019.02.28 19:35:35 댓글: 1 조회: 10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57457
같이 일하는 나그네 53살인데

좀 떼하오~첨 이틀은 엄청 싫었는데ㅠ

요이틀 지내보니 완전 순진해요

나를 엄청 챙겨주고 쑈황 했다

황사장 불럿다ㅠㅎㅎ

일하다 멍멍하면 자꾸 나르 쳐다보메

내가 잔머리 잘 굴리니까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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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26
김빛나래 (♡.136.♡.18) - 2019/02/28 20:56:58

떼한 사람들이 원래 순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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