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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야기선집 풍자.해학 편--民间故事选集.讽刺.诙谐篇
채근담--菜根谭
둘리틀의사의 모험기--杜利特医生历险记
다섯 아이와 요정--五个孩子和沙精（朝鲜文）
중국 조선족60후 작가에 대한 담론--浅谈中国朝鲜族60后作家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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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쏘..
아래에 뉘기 반말한다 해서 해명 해밧습니다.ㅎㅎ
3월달에도 이렇케 떼하게 놀므느 4월달부터는
예예하게 만들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 우유처럼 부드러워서 ~
고치기 힘들어. ㅡ.ㅡ
생긴거는 배채김치처럼 생겠는데 어째
노는거는 깍두기처럼 노는가 말이다~
어~ 야야야야!!
ㅋㅋㅋㅋ
야채를 좋아하는 오퐈라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레라~ 제발.
어이~
드리운 동무
얌마~
얼씨덩? 말으 트자구 이래오? ㅎㅎ
그럴리는 없고
그건 싸가지 없는 스베메지고~
냐. 알랏오. ㅎㅎ
내 얼매나 수야이 잇소~
절때 반말 안하지므~
쓰베하고 반말하는 사이므 막해도 되겟네여...쓰베 여친 헤이하고는요?
서로 협상하에 진행된거라~
헤이디즈님과는 당연히 존대죠. ㅎㅎ
이럽따!!!!!!
너네 형수하구도 반말해도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반말은 너랑만 하는걸로. ㅎㅎ
냐 ㅋㅋㅋㅋㅋ
쏘쏘 정답죠. 연변말투 물씬~ㅎㅎ
반말하면 더 친해보이긴 해요 ~ ㅋㅋㅋㅋ
우추써니 경우에만 그렇소~
다른 우추들은 예절이 없는게고~
옳지?우츄써니
ㅋㅋ
그냥 서로 년령대도 비슷하고 하니...
이래저래 말을 놓게 됬네요. ㅎㅎ
우리서로반발하는사이가 되기를
이미 됬자나. 노래가사 처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