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이자에 가끔 들리는 리유

고려보이2 | 2019.03.11 10:42:26 댓글: 3 조회: 10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5877
여기에는 민족듸 얼과 정서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남조선의 사이트에서도 가끔은 놀지만 여기 모이자에 비하면 뭔가 아주 많이 모지란 느낌이 든다고 할까?

여기에는 연변말이 먹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수십년을 말해온 어조가 하루아침에 고쳐질일은 없고 해서 습관대로 자연스레 구수한 연변의 사투리를 늘어놔도 다 알아본다

여기에는 항일투사의 혈맥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제 51번째 주 보다는 여기가 더 재밌고 억압되였던 울분도 마음껏 토로할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모이자 좋다

민족의 얼과 정서가 담겨진 사이트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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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0.♡.77
자부대기전문I (♡.50.♡.197) - 2019/03/11 10:43:48

그렇다~

그린랜드 (♡.237.♡.116) - 2019/03/11 10:55:33

음...쓰담쓰담.

자부대기전문I (♡.50.♡.197) - 2019/03/11 10:57:28

늑시러브냐 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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