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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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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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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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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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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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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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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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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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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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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바예 |
201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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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
3 |
576 |
저 꽁이 놀라기담 눈속에 대갈 파묻구 숭킨다던데,
제처럼 남두 아이 베우는가 해 개구.
저 런 꽁 궁디에 난 털을 옛날 장군들이 투구에 치장했었다니 ...
꿩이 맞았군요 한족말로 머라 쏴라솨라하는데
에찌?
장꿩이 두마리 ^^;ㅋㅋ 꿩고기 맛이 어떠했습니까?
안 무었심다
쫌 온천하게 살라구요 ㅎㅎㅎㅎㅎ
ㅋㅋ~
--다 먹고살자니 쉽지 않승다 ㅋㅋ
---저 철창속에서 살아남으려면
풀이라도 먹어야징,,ㅋㅋ
~~고기사료먹느날이면 잔치날이겠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