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遇老古董录音机
위챗(微信)에 공유
화이트블루
|
2019.03.28 02:55:42
조회: 693
추천: 6
분류사물
https://life.moyiza.kr/picture/3879331
어릴때 아부지가 기분 좋은 날에는
이런 녹음기를 틀면 뽕짝 뽕짝
아빠 발등에 타서 춤췃다 ㅎ
추천 (6)
선물
(0명)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51386 |
|
무우 |
2007-09-14 |
8 |
95250 |
|
2019.04.03 10:05
|
2019.04.01 13:12
포애버플라워
|
2019.03.31 16:04
|
2019.03.30 19:18
|
2019.03.29 13:20
포애버플라워
|
2019.03.28 21:35
|
2019.03.28 09:32
가시나무521
|
2019.03.26 16:42
TENSHI
|
2019.03.25 16:27
그땐Grsyo
|
2019.03.25 12:39
|
2019.03.24 21:06
그때 사 저 거
척 들구 나서믄 괜챈 집이다 했지므...
ㅎ ㅎ 듣기로는 18인치 채색티비 냉장고 双洗 洗衣机 등 여러가전제품 동네 1등으로 삿다는데 옛날얘기들을때마다 재밌더라에 ㅎ
ㅎㅎ. 어릴때 동네에서 쓰던 록음기 .^^; 오랜만에 보니 정겹구만요. 근데 저거 불륨조절 단추 가득있는 저거
간단한것보다 음질이 안좋습니다. ㅎㅎㅎ
어릴때 음질은 몰겟고 양쪽에 탈부착대는 새까만 스피커 소리 완전 높게 올리면 천이 째질거같아요 ㅋ이거 잔채집에 마이 빌려줏다하드라에
80后에 이름다운 추억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