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떡이...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4.11 19:52:42 댓글: 7 조회: 72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90553
남의 떡이 커 보인다.
훔쳐 온 사과가 맛있다.
이 말이 왜 일리가 있냐면
아담,하와가 偷吃了禁果。
고로 사람에게는 누구나 금지된 걸
알면서도 범하고 싶은 욕망은 다 있소.
그걸 억제하는 능력이 절제력이고 의지요.
즉 인간에게 그런 심리가 존재한다는 건
정상이란 말이지...
그러나 지키고 넘고는 의지와 절제력 차이...

수고들 하시오"~~
전 이만 슝~
추천 (1) 선물 (0명)
IP: ♡.165.♡.209
naver2016 (♡.156.♡.159) - 2019/04/11 19:53:37

ㅎㅎㅎ 잘 봤어요 ~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4/11 20:07:12

타락은 쉽지만 지키는 건 힘들지요

naver2016 (♡.156.♡.159) - 2019/04/11 20:08:35

우와 ㅋㅋㅋ 좋은 말씀이요 지켜야지요 ~

꿈별 (♡.71.♡.39) - 2019/04/11 19:55:21

ㅋㅋ 좋은밤대쇼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4/11 20:06:43

얼른 자오

봄봄란란 (♡.219.♡.51) - 2019/04/11 20:03:35

마누라하고 평시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해요.아마 애얘기가 많겠죠.

因为님 매번의 글들이 有点烧脑筋,好深刻的话题。没法接啊。。呵呵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4/11 20:06:23

마누라랑은 가정에 관한 얘기만 하지 ㅋㅋ 내 취미를 강요할 순 없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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