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
2010-10-26 |
0 |
51799 |
|
무우 |
2007-09-14 |
8 |
95660 |
|
유리벽 |
2019-04-20 |
1 |
324 |
|
ichigoichie |
2019-04-19 |
2 |
411 |
|
가시나무521 |
2019-04-19 |
5 |
647 |
|
![]() |
2019-04-19 |
3 |
487 |
|
가을 사랑 |
2019-04-19 |
5 |
554 |
|
달려라LIN |
2019-04-19 |
5 |
588 |
|
우재야 |
2019-04-18 |
5 |
543 |
|
포애버플라워 |
2019-04-18 |
8 |
816 |
|
서예지 |
2019-04-17 |
2 |
625 |
|
화이트블루 |
2019-04-16 |
3 |
594 |
|
8호선 |
2019-04-15 |
1 |
749 |
|
에덴1123 |
2019-04-14 |
1 |
694 |
그때 젤 좋은 벽시계는 삼5패,
저게 삐뚜럼 함 다 ...
시계 절반도 얼굴 안내밀엇는데 알아보시네요 ㅋㅋㅋ
헉, 옛날에 얹혀살던 외할머니네 집에 저런 대들보있었는데...^^; 해마다 외할머니가 메주를 써서 저 대들보에
걸어놓고 말리곤 했는데 ㅠ,ㅠ 모두 옛말이 되였군요.
네 이거 백여년전 초가라네요~ 저도 초가집에서 자랏엇지만 이런 대들보는 아니엿어요~ 신문지천정이였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