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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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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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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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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HI |
202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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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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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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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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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202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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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mo1 |
202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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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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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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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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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2020-06-17 |
2 |
844 |
그때 젤 좋은 벽시계는 삼5패,
저게 삐뚜럼 함 다 ...
시계 절반도 얼굴 안내밀엇는데 알아보시네요 ㅋㅋㅋ
헉, 옛날에 얹혀살던 외할머니네 집에 저런 대들보있었는데...^^; 해마다 외할머니가 메주를 써서 저 대들보에
걸어놓고 말리곤 했는데 ㅠ,ㅠ 모두 옛말이 되였군요.
네 이거 백여년전 초가라네요~ 저도 초가집에서 자랏엇지만 이런 대들보는 아니엿어요~ 신문지천정이였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