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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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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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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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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725 [단순잡담] 형을 겨우 잡아끌어 집에 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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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721 [단순잡담] 부모들은 머하는지 기가차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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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05-16 |
7 |
579 |
이건 또 지짐님이 잘 알거 같은데... ㅋㅋ
그분 요즘 도통 보기 힘드네요. ㅋㅋ
아 맞소 우리 지도자님 도 잘 알거 같애 ㅋㅋ
적다이햇빛주고적다에물주고 적다이 노래도불러주고 아그냥 올챙이나키워라
시끄럿~ !!!
식물두 키우구 ㅋㅋㅋ양얏님한테 문의해바요
어쩌다 처음 사온 애인데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것 같네ㅠ.
식물 말고 여자 키워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있어야 키우죠 ~
여자느 다 주정배래서~
여자 파는데 소개해줘바. ㅋㅋ
w
그게 오줌으 주므 아주 잘 자라는데~
집에 맨 지린내...
여기까지 ~
아 정마 우추사다야 ㅋㅋㅋ
불결하게 왜 이러우? ㅎㅎ
해빛.
해빛도 잘 들어오는데...
하나 더 사다나 ㅋㅋ둘이 같이 잇게 그램 잘 자란다 ㅋㅋㅋㅋ
하나두 제대루 못키우데 둘으 키워라구 ㅡ.ㅡ?
통풍 . 물적게
물은 밑뿌리까지 젖게 줫거든여.
통풍은 창문 아침 저녁 환기시키는편입니다.
이나무는 원래 키우기 힘듬다. 저 두번 키웟는데 다 光杆司令댓슴다
어쩌다 처음 키우는데
마냥 쉬운줄 알았는데 어렵네요.
식물도 사람처럼 예쁘다예쁘다 해줘야 잘살아나요
제집에 富贵竹있는데 열개 유리화병에 꽂아낫는데
다 시들 죽고 한개만 살았는데 소중해서 예쁘다 잘컨다 햇더니 새끼치고 쭉쭉 올라오네요 ㅋ
예쁘게 잘 커라고
이름도 초록이라구 지어줫거든여.ㅎㅎ
그럼 머가 문제죠 ㅋ 집에 초채냄새?
요리도 어쩌다 하지
보통 잘 안해먹어요.ㅎㅎ
아무래도 파는곳가서
다시 물어바야겠네요.
물을 너무 자주 주는거 아니예요?
맥주 마시고 남은거 줘요 몇번 주면
나무 잎이 푸르싱싱해져요.
생 계란 파묻어도 잘 자랍데다 ㅋㅋㅋㅋ
껍질채로요?
울 엄마는 흰자만 넣는거 같습데다 ㅋㅋㅋ
딱 두번 줫습니다. 토지가 촉촉함을 유지~
맥주요? 그러다 더 취해서
씨들씨들 해지는거 아닌가요? ㅎㅎ
뿌리채 뽑아서 기토 열둬개 답새기라고~
나무잎 사진찍어 빠이두 검색하면
대충 원인 찾을수 있어요~
넵. 감사합니다.
우추패소 또 도끼로 찍는건 아니겟지?
마음이 여려서 못 그러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