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겠습니다

남자이름같은도영 | 2019.05.19 22:30:24 댓글: 2 조회: 430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0419




그대가 나에게 다가와

흩어진 꽃 한 송이 말아쥐고서

흔들리는 눈빛으로 머뭇거릴때

나는 알았네,

벌써 용돈 주는 날이 되었구나 -----





크흐 ~~~~

울집 나그내 우주부리(宇宙不离)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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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12
naver2016 (♡.156.♡.89) - 2019/05/19 22:31:22

ㅎㅎㅎㅎ 좋군요 ~~~ 용돈 많이 주세요 ~~~

떴다신사 (♡.111.♡.90) - 2019/05/19 22:32:18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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