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추억

아프리카청춘 | 2019.06.03 17:10:26 댓글: 2 조회: 39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0093
그때는 왜 포인트에 목이 맸는지
포인트 선물에 수수료 추가한다고 해서 자게 회원들이
단체로 반발하던 기억이 나네요
회원들사이에 포인트 주고받는것이 친분이라고 생각했고
죽고 싶을때는 친한 회원들에게 포인트 나눠주고 장혈이 희생했는데 ...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시절 넘 유치한거 같음 ㅋㅋㅋ


욕심 버리고 물좋고 공기좋은 이런 곳에 가서 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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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9.♡.53
미소8 (♡.111.♡.124) - 2019/06/03 17:11:28

지금도 저는 유치하게 놀구있어요.

아프리카청춘 (♡.179.♡.53) - 2019/06/03 17:13:14

이런거를 좋게 표현하면 아직 청춘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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