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에게

어째기토맞개 | 2019.06.05 20:17:33 댓글: 7 조회: 848 추천: 2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31449
엄마 : 철들었던 모습은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슨당 아직을 들 성공를 했슨당 비록는 집은 샀으니 차는 삿다가 팔았슨당 엄마가 살아계셨다면 더 좋은 아들으로 엄마한테 텃텃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었슨당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슨당 다 컷는뎅 다른집 부모님은 보면 자식들한데 잘해주고 남부럽지 않습데다 나도 엄마가 살아 계셨다면 나는 어떤 모습이 많이 긍금함당 있었던 모습과 없었던 모습과 나를 성장하게 크게 했으니 앞으로 내 자식들한테 많은 두러움이 생김당 비록 내가 살아왔던 격였왔던 자체가 자식들한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슨당
추천 (2) 선물 (0명)
IP: ♡.36.♡.180
봄봄란란 (♡.120.♡.207) - 2019/06/05 20:18:53

에이...또 눈물나게 해....ㅜㅜ

어째기토맞개 (♡.36.♡.180) - 2019/06/05 20:21:13

엄마의 젖을 제대로 못 먹고 자랐슨당 ㅠㅠ

엄마라는 자체가 넘 그럽더라고 지금까지 꿋꿋히 잘 자랐는뎅 그래도 엄마의 품이 그립더라구요

봄봄란란 (♡.120.♡.207) - 2019/06/05 20:22:20

에이구......
그래도 꿋꿋하게 사세요

어째기토맞개 (♡.36.♡.180) - 2019/06/05 20:24:22

그래도 나름대로 잘 살고 있슨당 ㅎㅎ

항상 웃으면서

착한뻥쟁이 (♡.168.♡.169) - 2019/06/05 20:20:08

추천으로 마무리

어째기토맞개 (♡.36.♡.180) - 2019/06/05 20:24:42

네에 흐흐

아름다운날들5588 (♡.9.♡.186) - 2019/06/05 22:08:02

한족이세요? 알아보기 힘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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