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할게..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7 21:31:48 댓글: 5 조회: 69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32610
내 어디가서 헛소리 치고 거짓말 하고 다니고 说话不算数 하는 사람이 아니요.

모이자 가입해서 최대한 아는 범위내에서 도움을 줄려고 노력을 했고 몇몇 안티들과 싸우다가 격해지면서 정지먹고 하긴 했지만 모르겠소. 저네는 나를 꼴깝 떤다, 혼자 잘났다 생각할 수도 있소.

그러나 말하면 지키는 사람이고 얼굴이 두껍지가 않아서 가끔 욱하오.

도움 준 건 줬다고 하는거고 받은 사람이 기억을 못하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소.

조용히 있재도 자꾸 닉을 부르니 내기 무슨 동네북, 죄진 놈도 아니고 겁이 날게 머가 있소. 맘먹음 말을 독하게 뱉어서 상처주면 그만인데...

암튼 정색해서 미안하오. 난 젤 못참는 게 억울한 거고 의심받는 거요. 我想说我tm 是个堂堂正正的爷们儿. 못믿겠음 만나보교.

이상.

추천 (1) 선물 (0명)
IP: ♡.62.♡.18
미래양 (♡.32.♡.100) - 2019/06/07 21:34:50

냐알앗소 너무노바하지마오
제멫살이고내멫살이요?
미안하오 내술한잔사줄가?

헤이디즈 (♡.96.♡.140) - 2019/06/07 21:43:16

본래 닉네임이 뭐요?

알면서범하는인생 (♡.62.♡.18) - 2019/06/07 21:47:06

2018년 5월 30일 가입 당시 조금더가까이, 날으는병아리,다시내게로,알범 이 순서요

헤이디즈 (♡.96.♡.140) - 2019/06/07 22:10:08

조금님이시군 도라스

알면서범하는인생 (♡.62.♡.18) - 2019/06/08 00:17:12

내 제랑 한번 마시고 싶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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