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예쁜달님 | 2019.06.25 21:06:13 댓글: 11 조회: 519 추천: 4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4206
이른 여름이였다.

손녀성화에 오긴왔는데

같이 놀이기구타잔다..

느낌이 안좋다.

혼자타라는데 기여이 할매하고

타겠단다. 할수없어 같이 탔다.

한바퀴..두바퀴..

쾅! 누군가 머리를 내리쳤다.

두리번두리번.

돌아가고있는 놀이기구.

좀전에 그건뭐지..

이상했지만 그냥 웃어 넒겼다.

그날저녁. 으스스 떨리며 열이 펄펄 끓기시작했다.

그건 시작이였다. 병원다녀와도 나사지지 않았다.

그후이야기는...

담시간에..

굿나잇~~~~
추천 (4) 선물 (0명)
IP: ♡.163.♡.131
람보기니 (♡.136.♡.228) - 2019/06/25 21:08:23

아직도 안잤어?한시간전부터 잔다해놓고 ㅋ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6/25 21:08:56

내가? 이제..막 퇴근했는디..뭔소리예여

열혈사제 (♡.126.♡.191) - 2019/06/25 21:08:45

아잉~~ 아쉽게스리...

예쁜달님 (♡.163.♡.131) - 2019/06/25 21:09:16

ㅋㅋㅋ..졸려서~~~

여인화 (♡.111.♡.123) - 2019/06/25 21:12:22

무서워서 안보고 플만달고감다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6/25 21:13:13

봐야하는데.,.아까비

여인화 (♡.111.♡.123) - 2019/06/25 21:15:03

아이뎀다ㅋㅋ

악몽꿈다ㅋㅋ

예쁜달님 (♡.163.♡.131) - 2019/06/25 21:16:20

그걸 노렸는데..

heanzu (♡.196.♡.208) - 2019/06/25 21:20:31

낼저녁에 올게요

예쁜달님 (♡.249.♡.101) - 2019/06/26 06:43:04

ㅎㅎㅎ 저녁에..꼭 올릴게요

heanzu (♡.27.♡.79) - 2019/06/26 21:20:06

기다리고 있어요 무서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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