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차거웠는지 아니 ??

다이어트중 | 2019.06.26 16:46:28 댓글: 10 조회: 380 추천: 4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44557
이게 내하고 젤 친한 사람이

나한테 대한 평가 .

듣는 순간
내 그렇게 차거웟는가 반성하게 됩데 ~~


내 마음은 진짜 따가운데 말입다 .
표현이 서툴뿐이지 .
추천 (4) 선물 (0명)
IP: ♡.104.♡.67
지페 (♡.223.♡.159) - 2019/06/26 16:48:00

몇도 쯤 대나여 ㅋ

다이어트중 (♡.104.♡.67) - 2019/06/26 16:48:34

56도 월꿔터우 ~

지페 (♡.223.♡.159) - 2019/06/26 16:48:54

헉.ㅋ불이 달리겟는데요.

다이어트중 (♡.104.♡.67) - 2019/06/26 16:50:48

불 부치면 무조건 달립니다 ~~

내 마음이 활활 타오르지무요 .

열혈사제 (♡.226.♡.55) - 2019/06/26 16:48:18

맞슴다~~ 내 마음두 엄청 뜨거운데...

다이어트중 (♡.104.♡.67) - 2019/06/26 16:49:39

ㅋㅋㅋㅋ 뜨거운 마음 어떻게 막 표현 할라니 쑥스럽고

요즘 많이 반성하고 개변 된거 같습다

그래도 아직도 차갑다는 말 많이 듣습다 .

간개무량 (♡.116.♡.7) - 2019/06/26 16:48:44

과연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건지는 그 친군데 물어보오 ㅋ

다이어트중 (♡.104.♡.67) - 2019/06/26 16:50:23

그 친구 말하는게 요근년에
내 많이 개변 됬다오 ~

예쁜달님 (♡.109.♡.121) - 2019/06/26 17:19:23

나는..그러러니..하오..

달콤미니 (♡.108.♡.226) - 2019/06/26 17:24:23

벼그님 따뜻한건 인정요~ 표현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기도 한듯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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