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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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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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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2 |
845 |
오~
우리엄마가 집에서 하는걸 보고 웃엇는데 확실히 효과 잇긴 잇나봅니다
오~ 2
아직도 교를 믿는가요 누굴 하느님으로 모시는가요
ㅎㅎㅎㅎ
그건 불교에서 하는거 아닌가 언제는 교회 다닌다더니
108배 먼가햇더니 절 하는거네
휴—매일 납작 엎드려 절하면서 좋다구
뉘집 발바리도 아니고 참 사람할짓인가요
이젠 퇴직수속하고 모아산밑에 양로원에서 할매할배들 똥오줌 치면서 매일 절까지 해대는가요
108배가 다여트에 좋대요.나도 해볼려구요.몇개하나 실험 ㅎㅎ
절하는 동작 같구만 ㅎㅎ
다른 사람이 하면 머라 안하는데 저 사람 하는건 또 그눔들 양로원 일 시키며 돈 안줄라고 하는 수법 같아서 가뜩이나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
이전에 한달에 생활비 200원 가지고 산다 햇으니 간장에 밥 말아먹는지 한심해서요
잘하시네요
먼들 좋으면 다 해야죠..
열심히 108배해서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