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을 삼킨 밤바다

화이트블루 | 2019.07.16 08:47:41 댓글: 7 조회: 518 추천: 5
분류풍경 https://life.moyiza.kr/picture/3955125











바다는 온통 새까만 암흑속에 뒤덮였다.
모래장은 부드럽고 바다물은 미지근하게 씨원햇다.
바다바람을 맞이하니 한결 가볍고 편안한 밤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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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233.♡.5) - 2019/07/16 10:25:31

전 수영을 못해서 바다물에는 안들어가는데 좀 무섭네요 ^^

화이트블루 (♡.69.♡.66) - 2019/07/16 23:39:00

괜찮아요 파도가 거세지않으면 수영하는사람과 같이 구명조끼 입고 들어가도 파도타기 너무 재밌어요

화성시궁평항 (♡.130.♡.186) - 2019/07/16 11:51:22

바다..조치요..

화이트블루 (♡.69.♡.66) - 2019/07/16 23:39:41

좋죠 ~

봄의정원 (♡.214.♡.73) - 2019/07/16 13:27:47

밤바다 신비롭네요~

화이트블루 (♡.69.♡.66) - 2019/07/16 23:40:21

ㅎ ㅎ 까맣고 파도소리가 들리고

아즈바예 (♡.140.♡.28) - 2019/07/20 14:43:48

우을르 세번채 사진
첸 심 어베주지 나올것 같은게 무셉 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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