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이야기

더위먹은오리알 | 2019.08.20 12:33:26 댓글: 2 조회: 647 추천: 1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78134
도우미가 울 가게서 놀다가 손님델고 다른 노래방으로

간걸 눈치챈 나는 그들을 미행하였다.

아니나다를까 그들은 다른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밸이 난 나는 보도방사장을 가게로 불러 도우미를

처분해달라고했다.

보도방사장은 즉시 그 도우미는 이제부터 아웃이라면서

이 바닥에서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휴~~~?
추천 (1) 선물 (0명)
IP: ♡.62.♡.192
은뷰티 (♡.217.♡.82) - 2019/08/20 13:01:56

잘햇습니다

아이워리 (♡.44.♡.241) - 2019/08/20 15:30:35

배신의 대가는 항상 큰것이 아니고 비참하지므,,,

975,532 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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