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날 인간은 3차원에서 산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1차원 사람들은 앞으로만 걸어가고 .
2차원 사람들 앞뒤로 걸어갈수 잇고
3차원 사람들은 앞으로나 뒤로나 옆으로도 갈수잇다고
보면되죠..

듣는말에 의하면 아인슈타인은 13개 차원에 대해 언급햇다는데..

개인의 생각이자만 5차원이나 6차원정도 가면
물채를 이동시킬수잇는 초자연적인힘을 가질수잇다고 봐요...
그럼 10차원이상은 인간이 상상하던게 다 이뤄지겟죠?

근데 3차원인간들이 2차원에 가면 어떤일들이 벌어질까요??
마치 신이라도 된듯 행동하갯죠??
그들은 앞과 뒤로 걸을수 잇고 옆이란 개념도 생각도 못하고니와 상상조차 할수없으니간..
그런데 3차원인간들은 가능해요..
물론 도와주거나 조언이나 해주면 모를까??
욕심과 지배욕이 강한 민족이 들어서게되면
어떤일들이 발생하는지 상상되시죠??
그런 이유때문에..
인간들이 믿는 유일한 신이라는 자체도
설명하자면
점이 폭발해서 빅뱅이 생겨낫다면
그 이전부터 신은 존재해왓어야 정상이고
이 우주를 차지하고 관리하고
이우주에 생명체를 창조해야하고 그들에게
여러가지 감정을 주입하게 만들만큼..
더 월등한 감히 입으로도 설명할수없을만큼 존재로
인식되어야 당연합니다..
아 물론 오느늘 과학에서도 밝혀못할정도로...

근데 신은 과학이 발달하기전에
잠깐나타낫다가
과학이 발달하고나서 사라졋어요
아예 종적을 감췃다고 봐야죠..

음...
나니아연대기 라는 영화보면 한마리의 사자가 등장합니다
그 사자는 가끔 고통받거나 신음하는 생명체들위해
직접 나타나서 부족들을 이끌고 악에 맞서다가
전쟁이 끝난후 사라져요...
그러다
아주 오랜세월이 지나고 또 나타납니다

이거는 그냥 허구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거라지만
신이 존재한다면 ..
모세의 기적이나 잠껀 마술쇼를 보여주고
배고픈 백성들 위해 하늘에서 꿩을 보내준다거나
또는 나무가 불타는데 타지를 않아요
이런 마술쇼를 보여주고 홀연이 종적을 감춰요..

그리고 과학기술이 발달한지
지구에서 위성을 쏘아올리면
바벨탑처럼 신의 영역에 도전한다고 괘씸하게 생각하고
벌을 내려야 하는데..
이상하게 너무 조용해요
간섭도 없구....

그래서 신은 존재하는지 안히는지
그럼 인간은 언제부터 신을 믿기 시작한거부터
자세하게 따지고봐야 한다고 생각해여..
이게 정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