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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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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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21:21:29
조회: 508
추천: 0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87132
마음에 두자니 그것도 힘듭니다.
털어 놓자니 그렇게 할수도 없고.
하여튼 힘들어요. 이때문에 혼술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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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혼술하는 방법이 있네요.
저는 그저 그렇게 견뎌야 하는데...
란란님은 행복해 보이던데....
ㅎㅎ...
20년동안 이렇게 혼술하셨으니 술을엄청 좋아하시네요. 이유도변명도 이해하기싶고 듣기도좋고 ㅋㅋㅋ
술은 일종에 진통제와 같습니다.
좋아서 마시는거 아니고 ....
그냥 고통을 덜기 위해서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