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초우...

봄봄란란 | 2019.09.26 08:27:38 댓글: 5 조회: 115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4309
올아침...
두아줌마가 내앞에서 알락꽃잠옷바지에..그중
하나는 위에는 반팔옷에 吊带背心을 떡~입고 얘기하면서 천천히 뛰여가고있었다.
아참..젊은 아줌마들이 잠옷을...

왜서 이래 많은 사람들이 잠옷입고 밖을 나오냐?왜서?궁금했다.

그래서 나도 한번 잠옷바람으로 바로 집밑에 콰이띠가지러 갔다.

소감:아~시원하구나..
ㅎㅎㅎ
추천 (2) 선물 (0명)
IP: ♡.120.♡.142
블루쓰까이 (♡.93.♡.234) - 2019/09/26 08:33:44

쫄딱 벗구 나가 달아댕겨 보세요...

더 씨원할걸요....ㅋ

봄봄란란 (♡.120.♡.142) - 2019/09/26 08:39:30

미치기전에는 이런 호탈한 행동못하짐.

작가님 (♡.244.♡.75) - 2019/09/26 08:33:45

ㅋㅋㅋㅋ 한족들은 그런거 따지지 않는거 같아요.
옆집 아짐마 자꾸 남자 난닝구 같은거 입구 문두드려서 답답해요 ㅋㅋㅋㅋ

봄봄란란 (♡.120.♡.142) - 2019/09/26 08:40:10

ㅋㅋㅋㅋ
다행히 뱅기탈때 잠옷입는 사람없어서...

텐텐카이신 (♡.52.♡.116) - 2019/09/26 09:48:41

그래도 나는 잠옷에 가디건 걸기고 나가요 ㅎㅎㅎ

976,42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0125
크래브
2020-05-23
3
312751
크래브
2018-10-23
9
340110
크래브
2018-06-13
0
375042
배추
2011-03-26
26
700035
57키로님
2019-11-02
1
449
더위먹은오리알
2019-11-02
0
427
달리는남자
2019-11-02
0
492
김만국2000
2019-11-02
1
1047
김만국2000
2019-11-02
0
565
김만국2000
2019-11-02
0
245
ruby28
2019-11-02
0
1052
김만국2000
2019-11-02
0
410
김만국2000
2019-11-02
0
637
김만국2000
2019-11-02
0
800
김만국2000
2019-11-02
0
615
김만국2000
2019-11-02
0
35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11-02
1
702
김만국2000
2019-11-02
0
341
김만국2000
2019-11-02
0
558
요얼쥬쥬
2019-11-02
0
371
김만국2000
2019-11-02
0
644
요얼쥬쥬
2019-11-02
0
578
김만국2000
2019-11-02
0
1224
지페
2019-11-02
0
574
김만국2000
2019-11-02
0
429
김만국2000
2019-11-02
0
455
지페
2019-11-02
2
643
듀푱님듀푱님
2019-11-02
0
545
김빠진맥주
2019-11-02
0
59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