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니 나떠요~

말란들로 | 2019.09.29 08:06:31 댓글: 0 조회: 61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95422
혀짧은 아이가 친구랑 해수욕장에 갔다.

갑자기 같이 수영하던 친구가 발에 쥐가 났다며 물속에서 허우적거려 혀짧은 아이는 구조대원에게 달려갔다.

혀짧은 아이 : 크니 나떠요! 틴구가 바데 뒤났떠요. (큰일 났어요! 친구가 발에 쥐났어요)

구조원 : 뭐라고?

혀짧은 아이 : 틴구가 바데 뒤났떠요.

구조원 : 뭐라고? 천천히 말해봐!

혀짧은 아이 : 내 티--이--인구가 디--가 - 나 - 따- 구 -요.

구조원 : 뭐라고?

혀짧은 아이 : 당난티나 내틴구 버떠 가라안자떠. (장난치나 내친구 벌써 가라앉았어)
추천 (0) 선물 (0명)
IP: ♡.193.♡.47
976,47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0656
크래브
2020-05-23
3
313348
크래브
2018-10-23
9
340663
크래브
2018-06-13
0
375592
배추
2011-03-26
26
700586
말란들로
2019-12-13
1
3149
봄봄란란
2019-12-13
0
4206
봄봄란란
2019-12-13
0
3614
Toms
2019-12-13
0
2956
스타빡
2019-12-12
0
2937
봄봄란란
2019-12-12
0
2583
더위먹은오리알
2019-12-12
0
3803
봄봄란란
2019-12-12
0
3980
봄봄란란
2019-12-12
0
3953
봄봄란란
2019-12-12
2
3559
듀푱님듀푱님
2019-12-12
0
4367
더위먹은오리알
2019-12-12
1
2931
돈귀씽
2019-12-12
1
4444
더위먹은오리알
2019-12-12
2
3038
봄봄란란
2019-12-12
0
2991
황목화
2019-12-12
0
3684
돈귀씽
2019-12-12
0
2912
꽃보다지지미
2019-12-12
3
2725
황목화
2019-12-12
0
2816
황목화
2019-12-12
0
2342
해바라보기
2019-12-12
0
2395
은뷰티
2019-12-12
0
3335
황목화
2019-12-12
0
2762
꽃보다지지미
2019-12-12
1
2744
황목화
2019-12-12
0
2606
모이자 모바일